별시리 이번년도 여름은 덥다고 느낀다.

나만 그런가?

어제 우연이 보게된 글귀

"결론의 틀에 노예가 되지말라"는 말이 

또 떠오른다.

결론은 정해져있지 않지만 정해진거 마냥 행동하는 나를 보며....

무엇이 답일까 찾기보다는...삶의 흐름속에서 최선을 다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Q. 공사 사업비 정산을 위한 안전용품 지출 증빙자료로 대표적으로 어떤것이 필요한가?

1. 영수증 또는 송장: 안전용품을 구매한 영수증이나 송장이 필요하다. 이 문서에는 구매 날짜, 상호, 상품명, 금액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야 함.

2. 결제증명서: 현금, 카드, 계좌 이체 등 결제 방식에 따른 결제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이체확인서, 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 등). 이 문서에는 결제 내용과 금액이 명시되어야 함.

3. 안전용품 거래명세서: 안전용품을 어떤 용도로 구매했는지에 대한 거래명세서가 필요할 수 있다. 이는 구매 목적을 명확히 하기 위해 중요함.

4. 공사 관련 문서: 안전용품이 사용된 공사와 관련된 문서들과 연관성을 증명하는 자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안전관리 계획서 상의 투입인원, 작업 일정 등이 있다.

5. 사진대지: 안전용품이 실제로 공사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증빙을 요청 할 수도 있다.

6. 세금계산서: 구매한 안전용품이 세금계산서가 발행된 경우 해당 세금계산서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증빙자료들을 정확하게 보관하여 정산 시 필요한 경우 제출하면, 안전용품 비용에 대한 정확한 지출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발주처에 따라 증빙 자료의 요구 사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발주처의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로는 업체에서 그냥 미정산 받는 경우도 있던데~ 그럴바에는 안전용품을 사서 충분히 직원들에게 나눠줘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거나 일부남은 안전용품은 재고로 다음에 잘 활용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준공시 안전용품비 정산 잘 챙기세요~

6월에 뜬다고 하더니 6월에 마지막날인 오늘 입주자 모집공고가 떳습니다. 

부산 대연동 못골역에 위치한

롯데 대연 디아이엘  4,488세대 대형단지가 분양을 합니다.

분양일정은요~~!!!!

특별공급 // 07.10(월)!!!

1순위 일반공급 // 23.07.11(화)!!!!

놓치지 마세요~ㅎ

그리고 다제처두고 공금한게 세대수랑 분양가겠쥬?

일반분양은 2,382 세대를 일반분양으로 하구요

특별공급을 제외하면 일반공급 세대수는 1,192 세대 입니다.

이제는 대연디아이엘 분양가!!!!!!

흠. 예상은 하셨겠지만....

84형 RR이 826,970,000원 이네요~ 

평당 2,500만원!!!!!!!!!!!

음?ㅎㄷㄷ  이런시기에 절대적으로 싸지않은 금액이네요.~ 롯데에서 승부수를 띄웠네요~ㅎ

84형 중에 제일 낮은게 687,150,000원 입니다.

평당 2,100만원 정도네요~

다들 잘 판단하시고 청약해보시길~~!!!

제 생각에는 좋은 위치는 무조건 다나가고
낮은층이나 비인기동은 미분양이 날꺼 같아요~
단지 제생각일뿐~ ㅎㅎ

아래 대연 디아이엘 입주자 모집공고 파일을 첨부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비오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출처. 대연 디아이엘 입주자 모집공고 및 홈페이지

최근 우리나라에서 천일염 가격이 폭등하거나 마트나 슈퍼에서 사라지는 기이한 현장이 일어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이유중 하나가 일본 후쿠미사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류하고자하는 방사성 오염수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누구는 방류수라하고 누구는 오염수라고 하지만 아무단어든 상관없다.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방류수(오염수) 사건의 개요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는 2011년 3월에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붕괴되어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 되었다.  이후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방사성 오염수는 수년간 거대한 저장탱크에 보관되어 왔다. 그러나 2020년 일본은 방서성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 정부는 오염수 시찰단을 파견하고 현재 분석중에 있지만 현 정부는 이를 방류하는 것에 대해 크게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다. 근데 방류수 시나리오를 보면 태평양으로 흘러가 우리보다 먼저 미국과 남미에 타격이 먼저 간다고 나오는데....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다...다시 돌아와서 하지만 대한민국의 시장은 달랐다.

[ 천일염 가격상승의 대표적인 이유 ]

방류계획이 발표되고 나서부터 대한민국의 천일염 가격은 상승하기 시작했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증발하여 생산되는데, 후쿠시마 방류수의 해양오염은 이러한 생산 과정에 영향을 준다. 방사성 물질은 바다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세슘 우럭이 발견된것처럼 수산물에 오염이 전파될 우려가 있다고 국민들은 판단하고 천일염의 가격이 상승하게 된 것이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은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도 가격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생산자들도 천일염 생산과정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안전성을 확인하는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이는 비용증가로 가격상승의 요인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과 이에 다른 수산물 우려로 인해 천일염의 수요가 증가하고 생산과정의 안전성 강화 비용이 증가하여 가격이 올랐다는것.

일본은 방류수가 안전하다는 가정하에 어떻게 되었던간에 방류를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 해양 생태계와 인간의 사회에 미칠 영향이 우려가 된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저장된 천일염을 푼다고는 하는데 이건 단기적인 해결방법 밖에 되지 않을까 싶다. 

뭐가 있을까/

1. 4대보험 관리

2. 건설퇴직공제(발주처 의무납부요청)

- 매월 대장통보

3. 하도급 관리

4. 키스콘 등록

- 기술인등록

- 하도금관리

5. 월기성청구

뭐가 뭐지...알 길이 없네.

모든것에는 타이밍이 존재한다.

그 타이밍도 만들어 지는거지만.

그 타이밍에 장단을 맞춰서 나아가야한다.

아직 머물러 있기에는 아까운 내인생

후회스러운 내인생이 될 까봐 겁이난다.

20대에 도전했던 그 순간의 용기는 어느덧 

가족이라는 품 속으로 꽁꽁 숨어버렸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