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세뇌. 그리고 혁명.
"일이 끝난 후 휴식과 음식의 행복에 만족하면 세뇌가 끝나 도망칠 수 없다. "
작년에 국내에서 개봉했던 [노예12년] 이란 영화!
배경으로 비유하기엔 저런말에 대한 의미도 180도 다르지만
지금의 나에게 가장 와닫는 명대사 하나가 바로 위의 글이 아닐까 싶어 기록해둔다.
이번 주말은 이 영화 한편 볼 예정.
나는 노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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