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세뇌. 그리고 혁명.

하루하루생각들|2023. 9. 7. 14:55
728x90
반응형
"일이 끝난 후 휴식과 음식의 행복에 만족하면 세뇌가 끝나 도망칠 수 없다. "

 

작년에 국내에서 개봉했던 [노예12년] 이란 영화!

 

배경으로 비유하기엔 저런말에 대한 의미도 180도 다르지만 

지금의 나에게 가장 와닫는 명대사 하나가 바로 위의 글이 아닐까 싶어 기록해둔다.

이번 주말은 이 영화 한편 볼 예정.

 

나는 노예가 아닙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