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일부 직원은 보상업무담당!!! 공공기관 투명성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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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짜증나는 소식이네요.

 

LH 직원이 광명. 시흥 신도시

재개발 재건축의 정보를 미리 알고

땅투기를 했다는 정확이 밝혀졌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투기한 일부 직원은 토지 보상업무 담당자도 있고

일부는 돈을 모아서 함께 매매를 했다고 하네요...

 

"와........짜증지대로다.

즈그들 사익을 위해 돈만 챙기려고

정부 정책 정보를 제대로 썻네.....와..."

 

부동산 투기를 막자던 정부는

이게머선129 하것네요...

 

뭐 좋은 정보에는 달려들기 마련이지만

이런 정보를 가진 공공기관의 투명성은 바닥이네요...

 

앞으로의 공급계획도 LH가 추진할텐데...

아주 그냥 정부는 신이 나겠네요..

내부가 썩었는데 무슨 부동산 계획이고 공급이고...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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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가봐도 투기 의혹으로 보일텐데

LH 직원들이 실명으로 부동산을 매매했다는것은

아무도 의심을 하지않을 것이라는 생각인건가?

 

이때까지 이런 정부정책 정보를 가지고

부동산 투기를 하는 것이 관행 적이었다는 말인가....

 

차명으로 부동산을 거래한 직원 전체를 조사해 봐야겠네요....

더 나아가 10년치는 조사해야할듯... 퇴직한사람도 조사!!!!

 

그리고 한 금융기관에서만 대출이 몇 십억 되었다던데

대출관련 의혹도 조사에 착수해야 해야겠죠?

어마어마하게 드러나거나 아니면 또 묻히겠죠?

 

뭐 저래도 저 직원들은 징계 좀 먹고

짤리지는 않을꺼에요. 그렇다고 돈 내나라고 해도

쪼매 내라하겠죠....결국 또 막판에는 흐지부지 됩니다.

후속기사가 안나겠죠....

 

정부는 이번일에 대해 제대로 일처리 안하면

신뢰 잃고 바닥으로 떨어질듯 합니다.

 

국토부, 관련 공기업 직원 및 가족 모두 전수조사!!!!

 

멋도 모르고 열심히만 사는 사람들은 바보네요.

하...저렇게 돈 버는 군아 싶어요...된장.

 

여튼 짜증나고 힘빠지는 소식이지만

던져두고 오늘도 하이팅 합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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