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뉴스 소식입니다.

상습적으로 가혹행위, 병원에서

일명 태움을 자행하던

간호사가 교수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태움을 당한

후배 간호사가 폭로를 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당한 사실은

+ 무릎 뒤를 발로 차거나, 쇄골 아래 주먹질하기,

명치 때리기 등 눈에 띄지 않는 부위에 폭행을 당했다하고

+ 외모를 비하하고, 부모님을 모욕하는 등 언어 폭력

+ 중환자의 분비물을 뿌려 피해자가 뒤집어 쓰게함

라고 폭로했습니다. ..

욕나오네요...

페이퍼 뿐인 인성검사하면 뭐하나

이런게 걸러지지가 않는데 

앞으로 가혹행위 등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서명을 꼭 받아야 겠습니다. 

피해자가 이렇게 소리내어 폭로하지 않으면

또 묻혀서 지나가는 이런 사태를 보면 너무 안스럽네요..

이에 총장은 직접 대화하고 있다는데 

무슨 결론이 이래 나지 않는지...이야기해 보면 바로알텐데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하는게 조금 웃기네요...

썩은 뿌리를 두고 고민을하고 있다니...

이게 사실이라면

총장은 고민하면 안되는 사안이라고 생가하구요.

이대로 묻힐것인가...? 과연 어떻게 처리 될것인가...?

자식이 있다면 부끄럽지도 않은가...

태움을 당한 피해자가 당신의 자식이었다면...

교수는 물론 평생 간호사 자격도 박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이런 사람이 사람을 관리하는 관리자의 역활을 합니까!!!!!!!!!!!!!!!!

여튼 앞으로의 후속기사가 궁금하네요.

기다려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