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관련 남양유업 불가리스 관련 소식입니다.

남양유업에서 공식적으로 불가리스에

대한 코로나19 억제 효과 발표에 대해서 사과 발표를 했습니다.

4월 13일 남양유업의 불가리스가 코로나19 감염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로 인해  주가가 급등학고 급락하고를 야기했지요.

식약처 고발로 공장 가동이 멈출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

아니나 다를까 4월16일 식약처에서 식품법 위반으로 고발!!!

"그냥 학술적인 목표로 발표하고 끝냈으면 다행인데

애매하게 마케팅을 집어 넣은게 역풍을 당하고 있는거 같네요...

소비자들에게 오해를 사고 임상실험도 아닌 세포단계 실험결과인데...에공"

식약청의 고발로 업계에서는 남양유업

세종공장의 영업정지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네요..그것도 2개월 씩이나?

공장 멈추면...ㅎㄷㄷ.. 손해 장난 아닐텐데...

이어서 한국거래소도 남양유업 관계자들의

주식거래 여부도 조사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남양유업 안좋은 일로 이슈가 몇 번 되었는데

이번에도 안좋은 일로 이름 불리게 되네요.

어떻게 처리 되는가 지켜보죠~ 간단하게 이슈 챙겨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