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근 임명된 이용구 법무부 차관 과거 택시기사 폭행사건 화두!!!
공유경제의시작/직장.뉴스.정보2020. 12.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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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면 최근 임명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예전에 택시기사 폭행 사건이 있었는데 내사처분으로
약하게 넘어갔다고 하는데 그게 이슈화 되고 있네요.
"저는 일단 드는 생각은 저 자리에 있는 사람이 폭행 전과가 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에효"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수사하라”…野, 경찰청 항의방문 - 세계일보
국민의힘은 21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취임 전택시 기사를 폭행하고도 처벌을 받지 않은 사건을 두고 “경찰의 폭행사건 무마는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국회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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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판례 경찰 전문인력이 분석중"(종합) | 연합뉴스
경찰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판례 경찰 전문인력이 분석중"(종합), 임성호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2-21 13:05)
www.yna.co.kr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논란 일파만파…경찰, 진상 파악(종합)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취임 전 변호사 신분이었을 당시 택시 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내사종결 처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 처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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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변화지 않습니다.
인재가 그래 없나. 에효. 안타깝네요.
그렇게 빨리 뽑아 놓고 또 뭇매를 맞게네요.
본인은 개인적인 일로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언론을 통해 말했는데. 거참ㅎ
여튼 한동안 또 시끄럽겠네요~
윤석열 총장이 유리한 카드를 또 하나 가져가네요.
또 소식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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