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시장 야권후보 단일화 되는건가? 오세훈 vs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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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 단일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여권에서는 박영선 후보로 좁혀질것이라고 다들 예상했지만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담 안철수 두 후보가 단일화냐 각개 전투냐의 밀땅이 이어지고 있네요.

 

후보등록일인 3월18일~19일 이전에

최종 단일화를 결정지어야 합니다.

 

과연 누가 승자가 될것인가?

과연 그 승자는 최종선거에서 승리할 것인가?

 

 

安-吳, 좁혀지는 '지지율'…단일화 여론조사 시기·문항 '관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후보 단일화는 여론

news.nate.com

 

박영선-김진애 단일화 합의..오세훈-안철수 첫 상견례

[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진영 별 후보 단일화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오늘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도 첫 실무협

news.v.daum.net

 

박영선·오세훈·안철수, 물고 물리는 3각 신경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4월 7일 보궐선거를 20여일 앞둔 상황에서 후보 간 물고 물리는 신경전이 펼쳐지고 모양새다.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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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말말말들을 살펴보면

 

박영선 후보는 한 방송에서 야권후보들에 대해

"둘다 마음이 콩밭에 가있다." 라며 대선을 노리고 있다는 점을

둘러서 말했다는 해석이 돌고 있으며,

자신이 서울이 진심으로 생각하는 후보라고 말을 했으며,

 

안철수 후보는 

"오세훈 후보는 무료급식과 관련하여 물명예 퇴진한 후보"

라고 지적을 하고 야권의 후보로 적임자라고 말하고 있고

 

오세훈 후보는

"박영선 후보의 뒤늦은 박원순 피해자 사과는 선거용"이다 라고

비판하면서 단일 야권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이긴다는 여론조사에

자충수를 두었다고 말했다.

 

 

이상 간단히 이슈 챙겨가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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